Kubernetes Forum 서울

gRPC는 마이크로서비스 커뮤니케이션에 가장 적합합니다. gRPC는 빠르고 명확하고 강력합니다. 이는 마이크로서비스 인프라를 설계할 때 복잡한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훌륭한 대안입니다.

하지만 기존 레거시 환경은 항상 변화의 큰 장애물입니다. RESTful HTTP API만을 이해하는 기존 클라이언트를 지원해야 합니다. 다른 경우, RESTful API를 외부에 제공해야 합니다. 본 세션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제안합니다.

이 세션에서 다루는 내용:
- 팀이 모놀리스에서 마이크로서비스로 전환하면서 서비스 간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로 gPRC를 선택한 이유 및 직면했던 난관들
- 추가 개발 없이 gRPC 서버를 이용해 RESTful API를 지원하기 위해 이스티오를 활용한 방법
- 헬름 및 스피네이커를 사용해 API 변경 사항 (레거시 API 포함)을 전달하기 위해 CI/CD를 설정하는 방법
- 이를 통해 배운 것과 앞으로 개선할 점